/41///-----///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750x0/?scode=mtistory2&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cfile%2Ftistory%2F222C883B58B3A99522///-----///아무거나///-----///2016. 3. 23. 16:27///-----///그런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///-----///「진정한 친구관계에 대한 스펀지밥의 후회와 깊은 교훈의 노래」 스펀지밥의 '찢어진 바지' 에피소드에 나오는 '그런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...'입니다. 어린이들이 따라 부르는 깊이의 노래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감동을 주는 가사를 갖고 있죠. 특히 김승준 성우님의 목소리가 가사를 더 와 닿게 해주어, 한때는 제 벨소리였습니다. 스펀지밥 '찢어진 바지' 더빙판 (한국어 버전) 자꾸만 내가 (찌잌) 바질 찢었거든. 난 모두가 그걸 좋아하는줄 알았어 그래서 일부러 자꾸 바질 찢은거야, 더 좋아하라구 하지만 그것때문에 모두가 날 떠나버렸어 심지어 그 친구마져도... (찌잌)바로 이것때문에 여자친굴 곁에 두기 위해서 스펀지송은 자기 바질 찢었네 하지만 그런 스펀지송을 여자친구는 떠나가(찌잌) 버렸다네 그런 짓은 ..///*****///